바이킹, 디스코팡팡등의 시설은 야외 테마파크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들이다.
그러나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 이러한 시설들이 생겨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동성로 아너스스카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 건물에 6,7층은 터서 디스코팡팡을 설피하였고 8층부터 12층까지 5개층은 터서 바이킹을 설치하였다.
이러한 시설들이 들어서기 위해 준공심사를 여러차례 받아 건물의 하중과 시설물 이용에 대한 안전을 보장 받았으며, 현재 대구 뿐 아니라 해외의 관광객들까지도 찾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지금처럼 더운 계절에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즐기는 놀이시설이라 그 특별함은 이루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이 시설을 기획한 건물의 대표는 "내가 돈을 바랬으면 분양을 했을 것이다. 나는 대구에만 있는 특별한 시설을 만들어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때까지는 계속 시설투자를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대구의 핫플레이스가 된 팡팡랜드.
안가본 사람은 있어서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데 안가보신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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