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은 해양레포츠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그러나,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은 뜨거운 햇볕과 바다로 나가기 위해 패들링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체력 손실이 있어 조금만 해도 쉽게 지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일년 내내 서핑을 탈 수 있는 인공 서핑을 Flow Boarding 이라고 하며 최근 이러한 시설들이 한국에도 생겨나고 있다.

                        <이미지 : 플라이 웨이브>

Flow Boarding의 대표 브랜드는 미국의 Flow rider 이다.

그러나 이 설비의 가격은 설치비를 포함하면 10억원을 훌쩍 뛰어넘어 대중화되기 어려웠으나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설비들이 한국에 진출하여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Flow Boarding 설비는 제작비도 비싸지만 향후 AS도 중요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한국에 진출한 Fly Wave Korea는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이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미국 설비의 절반 가격으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설치하며, 유지보수 또한 본사가 책임을 지고 해주고 있어 한국에서도 Flow Boarding을 대중화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Fly Wave의 설치와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 www.flywavekorea.com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