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전통 차와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오가다’가 개관했다. 방문객은 직접 차를 우려내고 다식과 함께 전통 다례를 배우며,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사전 예약 시 전문 다례사 강습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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