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은 친환경 수상레저 체험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카약과 SUP(스탠드업 패들) 체험객이 주말 기준 1,000명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전문 강사 상주와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lesspia@naver.com
관광레저데일리 - 본 게시물들의 모든 저작권은 관광레저데일리에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
http://www.tourleisure.co.kr